'새치 샴푸' 편리하고 효과 만점... 안전성은 ?


'새치 샴푸'  편리하고 효과 만점... 안전성은 ?

'모다모다가 키운 '새치샴푸' 시장...과도한 사용 시 위해성 우려 여전' 아모레·LG생건부터 일동제약도 도전장 "영구 염모 아닌 일시적 염색" 안전성 강조 염모제 성분 감작성 우려…민감 피부 주의/중소기업 모다모다를 시작으로 '머리만 감아도 염색이 된다'는 새치 샴푸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모다모다가 안전성 논란과는 별개로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달성하자 화장품 대기업과 제약사 등이 잇달아 새치 샴푸를 출시하며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 사진:>중소기업 모다모다에서 개발한 새치 샴푸 제품 이미지. 한지은 인턴기자 ··· 저마다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위해성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목소리도 나온다.24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샴푸 시장에서 새치 샴푸 비중은 약 8%였지만 올해는 10%대로 커질 전망이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등이 가세한 영향이다. 후발주자들은 위해성 논란이 일었던 모다모다 샴푸의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과 염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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