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서 한 여름날의 추억...


남이섬에서 한 여름날의 추억...

강원도 청평호반에 위치한 남이섬... 우리나라 사람이라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남이섬이 남이 장군의 묘가 위치하여 남이섬이라고 일컬어 지는 것을 몰랐다. 남이섬은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입장을 한다. 남이섬 선착장 입구에 남이장군의 묘가 자라하고 있다. 하지만 남이섬은 풍광이 아름다워 자연풍경을 따라 발길을 내놓지.. 남이 장군의 묘를 찾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선착장에서 곧바로 섬 안쪽으로 이동하면 남이장군의 묘가 위치한다. 청평댐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남이섬은 섬이 아니었을 게다. 청평호반이 만들어지면서 인근은 수몰이 되고 남이섬은 섬으로 재탄생했을게다. 남이섬은 무인석이 앞에 자리하고 있고 단촐한 묘의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제 아름다운 남이섬의 풍경을 감상해 보자.. 남이섬에는 다양하고 많은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데 이들 나무들을 개인이 조림을 하여 이렇게 아름답게 가꾸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숲이 있으니 조류들이 많고 공작새까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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