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교육을 다녀와서...


귀농·귀촌 교육을 다녀와서...

귀농 귀촌 교육을 다녀왔다... 언젠가는 어릴 적 살았던 시골로 돌아가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고... 시골에 남아 있는 땅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에 귀농, 귀촌에 관심은 있었지만 뚜렷한 계획은 없었다... 하지만 귀농, 귀촌 교육을 해 주는 곳이 있어 신청을 했다.. 아주 경치 좋은 곳이라 하여 더더욱 구미가 땡겼다.. 요즘은 귀농, 귀촌을 하려는 사람도 많고 이런 사람들에게 지자체에서 여러가지 유인책을 내고 있었다.. 귀농 단지 마을안에 있는 가옥중에 하나이다. 단지의 부지를 아주 싼값에 분양을 했다고 한다. 전체 부지 조성원가가 평당 백만원이 넘었는데 지자체에서 부지비를 부담하여 평당 3십여만원에 분양했다고 한다. 토지가격도 저렴하고 인근에 국립공원이 있어 경치도 참 좋았다. 더욱 좋았던 것은 고속도록 톨게이트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았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체류형 귀농 단지의 가옥이다. 귀농을 하기 전에 먼저 살아 보고 귀농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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