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 장소를 찾아서...

여행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들뜨게 한다. 산에 가도 좋고 강과 바다에 가도 좋다. 하지만 테마를 정해 여행을 떠나도 좋을 것 같다. 영화 촬영장소는 어디에 저런 경관이 있을까 궁금해하여 찾아 가 보고 싶은 곳이다. 오늘은 남도지역에서 영화촬영 장소를 찾아 보기로 했다. 우선 영화 '곡성'의 고장 곡성을 찾아가 보자. 곡성역에서 바라 본 곡성 읍내의 모습이다. 정말 한적한 시골 풍경이다. 어쩌다가 한 두 사람 지나가고 정말 인적이 드믈다. 옛날 곡성역이다. 이곳에서 증기기관차 체험을 할 수 있다. 구 곡성역에는 예전 7~80년대 역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정말 옛날 생각 나게 한다. 증기기관차 모습이다. 곧 탑승할 열차 모습이다. 저런 기차가 운행을 했을까.. 나는 처음 보는 모습이다.. ㅎㅎ 곡성역 내부의 모습이다. 여러 건물들도 옛날 모습을 하고 있다. 역내에서 승차장에서 바라 본 곡성역의 모습이다. 국화꽃을 가즈런히 화분에 담아 놓은 모습이 눈이 들어 온다. 증기기관차 ...

원문링크 : 영화 촬영 장소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