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후기] 베베쿡 직원이 말하는 베베쿡! <다희, 다민 아빠편>

[첫째는 아기 반찬으로, 둘째는 이유식으로 편식없이 다양한 식재료를] 안녕하세요. 베베쿡에 입사하여 두 아이를 다 낳고 두 아이 모두 베베쿡으로 키운 다희, 다민이 아빠입니다! 베베쿡 오기 전 아이 갖는 게 쉽지 않았었는데 베베쿡에 좋은 기운이 있는지 두 아이까지 낳고 무탈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역시 형제가 있는 게 좋을 듯하여 둘을 낳고 애국했네요! 애 둘을 보기는 힘들기는 하지만 (하나랑 둘은 정말 다르더군요ㅜㅜ 셋 낳으신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둘이 잘 커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면서 부모님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첫째가 질투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좀 했지만 벌써부터 동생을 챙기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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