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후기] 내가 너땜에 웃는다 23화 주달님

2021년 아기와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정말 바쁘고 정신 없이 지나갔을 하루였지 않나요? 이유식은 아기가 먹는 것이니 만큼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줘야 하고 또 아기가 맛있게 먹어줄 지에 대해서 걱정하면서 아기 이유식을 준비하는 데에 많은 재료와 시간을 쓰셨을 텐데요!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것도 너무나 좋지만 우리 베베 부모님들이 육아하시면서 또 이유식을 만들면서 아기를 놀아 주기가 버거우셨죠~? 그래서 이유식만큼은 베베쿡이 책임지고 우리 아기 식단을 엄마의 마음으로 구성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기 노력했지만 그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베베쿡 식품을 선택하여 이유식에 신경 쓸 시간을 많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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