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드디어 침묵을 깨고 7, 8호 골 득점!!


손흥민...드디어 침묵을 깨고 7, 8호 골 득점!!

어제 FA 컵 프레스턴 : 토트넘 경기가 열렸습니다. 손흥민이 선발 출전하여 오랜만에 2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으로 MOM(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습니다. 오랜 침묵을 깨고 손흥민이 한 경기에 멀티골을 기록했는데요. 이에 대한 전반적인 경기 분석 및 관전 포인트 정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손흥민이 원톱?? 어제는 이례적으로 손흥민이 원톱으로 출전하였습니다. 3-4-3의 포메이션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손흥민이 원톱으로 채웠다고 봐도 무방한 포지션이었죠. 4백이 아닌 3백으로 다소 공격적으로 전술을 운영했으며, 그간 손흥미와 호흡 문제로 말이 많았던 페르시치가 원래 손흥민 포지션인 윙 포워드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산체스를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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