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나온 중요한 이슈와 MWC 관련해서 재밌는 내용들이 많이 나와있네요. AI폰이나 갤럭시링에 플라잉카 까지.. 어릴 적 상상해오던 것들이 현실이 되어가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갤럭시링은 스마트워치처럼 블루투스 형태로 다른 디바이스와 연결해서 건강기능 체크나 시간 체크 등의 기능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한 상태입니다. 플라잉카의 경우는, 미국 항공전문기업인 알레프 에어로노틱스가 개발한 것으로, 최고 속도 시속 56km, 항속 거리 170km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1시간 이상 비행 가능하다고 까지 나와있네요. 멀지 않은 미래에 플라잉카가 상용화 된다면 국경의 넘나들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 비행 거리와 시간 등에 따라서 차 가격이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운전면허나 자동차 보험 등 기타 사항들도 새롭게 바뀌겠지요. 아직 젊은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변화하는 것을 크게 느끼는데, 앞으로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나중에 취업해서 많은 부를 축적했다면 플라잉카 꼭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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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40226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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