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팔라 2.5 중고 남자들의 드림카

임팔라 2.5 중고 남자들의 드림카 오늘은 뭔가 글이 잘 써질 것 같아요 손가락이 잘 풀리는 날이 있잖아요?ㅋㅋ 저는 할머니와도 같은 동네라 가까운편인데, 가끔 과일들을 한가득 갖다주시곤 하거든요 근데 워낙 손이 크셔서 그런지 제가 혼자 먹을 양도 엄청나게 많이 주셔가지고 냉장고에서 썩을때도 생기곤 한답니다ㅜㅜ 그럴때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래서 필요한것만 딱딱 둬야 하나봐요 저는 음식말고 물건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차는 정말 하나가 필요하기는 했거든요? 그래서 보러갔던적이 있는데 임팔라 2.5 가성비 좋은게 있던것도 한번 보고왔었어요 그날 차들을 쭉 구경해보고나서 따로 결정하거나 장만한 차량은 없지만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은 들어요 차 하나를 장만한다는것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기도 하기 때문에... 가족들과 상의해 볼 필요가 당연히 있는 문제 같더라고요 그래서 임팔라 2.5 뿐만 아니라 다르게 괜찮게 본 차량들역시 당장에 결정을하고 맘을 굳히고 그런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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