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꿈, 퇴마꿈, 마녀꿈 (2020.01.31)


악귀꿈, 퇴마꿈, 마녀꿈 (2020.01.31)

어린 남자아이의 몸에 악귀가 들어가서 퇴마를 해야 했다.아이는 열병이 난 것처럼 얼굴이 시뻘개졌다.눈도 시커매 지고 계속 소름끼치게 깔깔갈 웃고 귀신처럼 소리질렀다.성인 몇명이 붙어도 아이의 힘이 너무 세서 온 몸으로 올라타 무릎으로 꾹 누르고 팔을 잡아도 힘들었다.나는 겨우겨우 아이의 팔목을 묶어서 팔을 못쓰도록 그위에 옷을 또 입히고 패딩의 지퍼도 잠궜다.그리고는 아이가 조용해지나 했더니 악귀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 버렸다.이번엔 키가 큰 여성이었는데 성인의 몸이라서 다른 사람을 쉽게 다치게 했다.다른 사람의 총을 빼앗아 여럿 죽이고, 창문으로 사람을 던지고, 사람 몸에 불을 붙이고, 좁은 방에 가두었다.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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