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다사다난 했던 2박3일


부산 여행 다사다난 했던 2박3일

해피 설날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동생하고 딩가딩가 집에서 누워있다가 동생의 아 여행 가고 싶다.... 이 한마디에 3시간 후 운명이 바뀌는 순간이 되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 제가 무계획의 최고봉이거든요. 일단 저지르고 보자! 이런 마인드라ㅋㅋㅋ 아 여행 가고 싶다.. 갈래? 부산여행 어때? 부산? 지금? 응! 지금! 가자 SRT 끊어라 고고! 이렇게 몇 시간 후 부산에 있을지 상상도 못했을 산책 가자며 애처롭게 쳐다봤던 강아지들까지 함께ㅋㅋㅋㅋ 기나긴 산책에 나섰답니다! SRT에 올라서 출발 직전!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두리번거리는 갱얼쥐님 가는 내내 2시간가량을 가방 속에 있어야 하는데 다행히도 두 마리 다 잘 따라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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