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야구장도 자주가고 아빠도 사회인야구를 했었어서 아빠랑 캐치볼하면서 자란 아들 야구를 자꾸접하다보니 그냥 어릴때 꿈은 야구선수라고 외치고다녔다 초등고학년이되도 그 꿈이 완강하다면 도전은해보게해줘야지? 했는데... 뻥~~터진 코로나.. 코로나로 학교도 온라인수업하고 나가질않게되니... 자연스레..살도찌시고 게임과 노는게 재밌어진 아들.. 그래서 야구를 따로 전문적으로 배워보지못하고 그렇게 반잊혀진 야구선수ㅋㅋㅋ 그사이 중학생이되고.. 친구들과 취미로 농구수업을 보냈는데... 엄마의 촉발동! 재밌다곤하지만 저 눈빛이 아닌데? 마침...학교체육시간에 티볼을 시작하고 학교친구 중 야구를 하는 아이들이 있어서 캐치볼했다는 얘기를 신나서 말하는아들.. 그래서...이제서 야구선수를 꿈꾸기엔 늦은듯하고. .비용도 사실 부담드럽고ㅋ 야구는 부자스포츠로 유명하듯ㅡㅡ 이팀 저팀 알아보고 다닐수있는거리도 알아보는데.. 참...부평엔. .중학생이 취미로 야구할만한팀이없다ㅡㅡ 더욱이 시합이나 대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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