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둘째 날 - 그 첫 번째 얘기


스리랑카, 둘째 날 - 그 첫 번째 얘기

Dambulla Cave Temple 담불러 케이브 템플, Spice Factory 향신료 공장 그리고 킹 코코넛 먹은 얘기 분명 눈만 감은 것 같은데, 벌써 이틀째 날이 밝았다. 왜 자도 자도 피곤한지.오늘도(!) 열심히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아침 7시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우리만 있을 줄 알았으나, 사람들이 꽤 보였다.한창 준비 중이었던 조식, 간단하게 준비돼 있어 그런가 보다 했는데,주방에서 준비되는 대로 음식이 계속 나왔다. 채소가 들어가진 튀김. 아침부터 튀김류를 먹기에는 약간 무거운 감이 있어, 살짝 맛만 보았다.예전엔 나도 참 튀김류 좋아했는데..아침부터 라면을 먹던 나였는데..호텔 내에 장식용?으로 주차됐던 차. 아담하니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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