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일 오애] 210214-210220 라생기록


[라테일 오애] 210214-210220 라생기록

어느 새벽,이제 자러간다고 인사하니딸내미(공이)가 내꿈꿔... 엄 그래 근데 엄.. 아니야엄마 푹자고싶구나 ^^..여기서 잠깐 짚고 가는 하얀밤 속 미니 가계도 틸란드시아(아빠) 오애(엄마) 일개천(아들, 실제론 여자) 넌내창고다(딸, 실제론남자, 202)아빠 : 아들 ! 도박은 안돼!엄마 : 지는 로얄사놓고 말이많네.내가 무서운건 아는구나아냐 해도대.근데 열개만해.소박하게.하얀밤 다람소가 날 괴롭히던날.유독 배가 많이 아프던날.다람소가 날 저주했기 때문이었서..내편을 찾아 헤매었지만..사난 : 오애누나처럼 좋은사람 이세상에 ㄸ ㅗ오ㅓㅄㅈ오타로 얼버무리기 시전..?응..그래.. 시무룩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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