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봄이 오면

날이 따뜻해진다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한강가기 ('') 올해 1월달인가, 큰언니가 당근마켓에 내놨다던 자전거를 받아왔어요. 너무 오래 지하주차장에 방치되어있어서 바람도 다 빠지고 수리가 조금 필요했지만, 지금은 수리를 다 하고 보관하고 있는데, 날씨가 풀리지 않아서 한강에 못가고 있답니다 자전거로 20분정도만 달리면 동작대교를 갈 수 있고, 거기서 10분정도만 더 달리면 반포한강공원도 갈수있어서 날만 조금 풀린다면 한강공원에 돗자리펴놓고 낮잠자거나 물멍때리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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