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맛집 파주닭국수 파주 본점 후기(feat. 정신없이 흡입한 첫 칼국수)


파주맛집 파주닭국수 파주 본점 후기(feat. 정신없이 흡입한 첫 칼국수)

지난 월요일 연휴, 시부모님과 같이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정말 칼국수가 이렇게나 맛있을수가 있나…싶을정도로 맛난 음식이라 포스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한시에 갔더니 이렇게나 줄이 길더라구요. 대기자가 얼마나 많은지 기존 주차장도 비좁아서 도로 한 차선이 주차줄을 차지했습니다. 34번 대기표를 받아들고 차안에서 대기를 했습니다. 비도오고 칼국수먹기 딱 좋은 날씨 오후 한시에 갔는데 약 한시간 반은 족히 기다린 것 같아요! 다 먹고 나올 때가 약 세시였는데 그때도 테이블링 대기줄이 27팀이었던 기억이납니다. 기어코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빠르게 주문! 닭튀김인데요, 닭탕수육이라 불립니다. 알고보니 닭가슴살은 튀김으로 닭다리는 칼국수에 들어가더라구요! 튀김을 얼마나 잘하던지 시부모님, 남편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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