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청기 안 보이고 잘 들리는 제품으로 ! | 장애등급

안녕하세요 ! 대구보청기 벨톤명덕점 입니다 : ) 대구 날씨는 본격 장마 시작이네요 잘 오지 않던 비가 갑자기 쏟아지는 날씨라, 대구의 더운 날씨가 조금은 사그라든 것 같아요 :) 장마철이 시작되던 저번주 방문 해 주신 고객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김OO 고객님을 따님께서 모시고 저희 대구보청기 벨톤 명덕점으로 방문해주셨습니다. 장애등급 혜택을 통한 보청기 구매를 해주셨는데요 그 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배경정보는 나이 70세, 여성분으로 학교 식당에서 조리사 일을 하시다가 은퇴 후 , 요양보호사 일을 잠깐 하셨던 분이십니다. 조리사 일을 하실 때의 환경이, 물소리나 밥 짓는 소리, 환풍구 소리 등등 꽤나 큰 소음 환경에서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고객님 기억에 아마 그때쯤부터 차츰차츰 귀가 나빠지기 시작하여 지금에까지 온 것 같다고 말 해 주셨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말소리를 잘 못알아 듣겠고 따님이 고객님을 부르셔도 부르신지도 몰라서 오해가 쌓이는 일이 많아졌다고 ...

원문링크 : 대구보청기 안 보이고 잘 들리는 제품으로 ! | 장애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