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관련 학과. 개발자가 꿈인가요? 어떤 분야가 있는지 정리(2)

<출처> 조코딩 JoCoding YouTube 코딩에서 굉장히 유명한 말이 있는데, 백문이불여일타라고 하여 코딩이 눈으로 보거나 강의만 본다고 하여서 되는 문제가 아니란 뜻입니다. 직접 그 분야 개발을 해봐야 내가 어느 적성인지 알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조금이라도 각 영역별 개발들을 작은 부분일지라도 시도를 하고 실행한다면 아 내가 이 분야의 개발이 맞는구나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만들어보고 싶은 것을 막 만드세요. 누군가는 웹사이트일 수 있고 누구는 앱을 만들어보고 싶어 할 수 있고 누구는 게임 제작에 대해 흥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리지 말고 다 해보는 것입니다. 제일 쉬운 쪽이라고 느끼는 분야 먼저 해도 됩니다. 직접 코드를 짜봐야 이게 재밌구나 나에게 적성이 맞겠구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딩이란 것이 어차피 상호 보안인지라 앱 개발을 한다고 하더라도 데이터나 보안 쪽 들여다보고 느끼는 바가 있으니, '어 내가 이쪽도 한번 해볼까?'가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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