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부호 수식 기호의 탄생. 미지를 뜻하는 X와 Y


수학 부호 수식 기호의 탄생. 미지를 뜻하는 X와 Y

수학 부호 수식 기호의 탄생. 미지를 뜻하는 X와 Y <출처> 지척얄지 YouTube 17세기 중반까지 수학은 수식 없이 라틴어 문장으로 수식을 장황하게 설명했습니다. 1+1 = one and one 이런 식으로 적는 것이죠. 이렇게 적는 것이 귀찮아지자 누군가 1 et 1로 적기 시작했고 (라틴어 et이 and입니다.) et에서 e가 떨어져 나가고 t가 십자가 모양으로 간결해지며, 그리하여 '더하기'를 의미하는 수식이 됩니다. et에서 e는 라틴어로 이렇게 표시할 수 있고 요 수식은 지금의 '&'로 변형되어 and를 의미하는 기호로 쓰이게 됩니다. 로버트 레코드는 덧셈을 표시할 때마다 'is equal to'라고 '~와 같다'란 문장을 쓰기가 무척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1553년에 쓴 지혜의 숫돌 등등의 제목 (이름이 너무나 깁니다) 책에다 'is equal to'를 길이가 같은 평행선 '=' '같다'라는'='으로 표기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래서 수식에서 '같다'라는 표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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