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잇뷰티에서 K뷰티 뿌리를 찾아 조선시대 색조화장에 대해 알아봤어요 한국사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께서 나오셔서 설명해 주셨어요 조선시대에는 색조화장 보다는 기초화장을 중요시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색조화장이 필요한 날이 있었어요 중요한 날 혼례식이나 명절 등인데요 조선시대 색조화장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조선시대 파운데이션이 있었어요 쌀 60%와 조 40% 이렇게 쌀과 조를 3 대 2 비율로 만들었다고 해요 큰별쌤도 손에 두드려서 발라주니 피부가 더 하얗게 됐어요 하지만 이 분은 가루가 잘 떨어져 화장이 잘 안 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곡물가루인 분의 접착력을 높이기 위해 얼굴의 잔털 제거를 했다고 해요 잔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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