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닌자고] 어린시절 좋은 장난감은 유능함을 낳을수 있다.


[레고 닌자고] 어린시절 좋은 장난감은 유능함을 낳을수 있다.

아들의 생일전날 집근처 토이스토리를 찾았다.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많은 장난감들이 있었다. 아들은 너무 신나서 매장 1,2층을 뛰어다니고 있다. 이모습을 보면서 어린시절 난 어땠었나? 생각하면서 장난감의 장점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보았다. 아이가 태어나서 장난감에 급격하 관심을 보이는 시기는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 내 생각에는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6살~12살 정도까지, 요즘은 아이들도 핸드폰이 있어서 게임과 유투브, 카카오톡에 일찍 눈을 떠서 사실 장난감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드는것도 현실인듯 하다. 많은 종류의 장난감들이 있지만, 그중에 레고(LEGO)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소근육을 발달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레고와 함께 성장한 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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