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심리상담] 더많이 더빨리보다, 더비우고 더천천히 단순하게~


[행복 심리상담] 더많이 더빨리보다, 더비우고 더천천히 단순하게~

저도 어느덧 40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마음속으로 많이 되뇌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마음을 더비워보자, 더천천히 여유를 가져보자, 끝까지 경청해보자. 입사해서 15년 이상 근무 하면서, 성과위주의 조직 문화에 점점 익숙해 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몇개월 단위의 반복되는 프로젝트 하면서 더잘해야, 더많이해야, 더빨리해야가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체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것 처럼 열심히 치열하게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살아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 난 무엇을 위해서 달리고 있는거지? 연봉과 승진의 노예인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급은 매달 정해진 날짜에 맞는 히로뽕 주사와 같다 월급이라는 주사에 중독되어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닐까? 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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