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64화 줄거리


열혈강호 664화 줄거리

열혈강호 664화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자하마신은 한비광과의 대결에서 의외의 타격을 입자 천신각주 사음민에게 총공격을 명령합니다. 사음민은 현재 자하마신의 다음 서열이 높은 묵령에게 총공격을 명령받았다고 전달하는데요. 묵령은 자하마신의 명령을 거부합니다. 신지의 무사들은 총공격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무림인들을 압박하기 시작합니다. 무림 진영에서는 현음독고에 중독된 이들에 의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천마신군은 적들의 움직임을 느끼고 이번 대전의 최고 고비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흑풍회 제3돌격대장 남중보와 제7돌격대장 홍균은 흑풍회가 출격할 수 있도록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는데요. 신지의 무사들이 돌격한다면 한비광이 포위되어 위험하다고 말하죠. 천마신군은 한비광이 대결 중이니 기다리라고 명령합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한비광이 어떤 녀석인지 모르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순간 한비광은 빙백신장을 날리기 위해 기를 끌어올리다가 괴개의 천검지각과 검황의 잠룡등천, 천마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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