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키우기 (잎이 자꾸 떨어진다면?)


포인세티아 키우기 (잎이 자꾸 떨어진다면?)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갑자기 인기가 많아지는 포인세티아. 싱그런 푸른 잎에 강렬한 레드의 꽃이 화려한 식물이지요. 하지만 그 빨간 잎은 사실 꽃이 아니고 꽃을 둘러싼 덮개잎(포엽) 이에요. 포인세티아는 칼랑코에와 같은 단일식물이라서 원래 크리스마스 전후에 꽃이 피지만 농장에서는 미리 단일처리를 해서 보통은 9월부터도 시장에 유통이 되기 시작하여 볼 수 있지요. 단일처리란? 밤이 길어야 개화하는 식물을 인위적으로 암막처리하여 낮의 길이를 9-10시간 정도로 단축시켜 주는 거에요. 지난 11월에 모종보다 조금 큰 아이를 재래시장에서 우연히 보고 꽃파는 할머니께 사온 포인세티아. 참 많이 자랐지요? 당시 즉흥적으로 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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