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란디바 과습 위기(칼란디바 살리기)


칼란디바 과습 위기(칼란디바 살리기)

외목대로 이쁘게 가지치기해서는 더 이뻐지고 짱짱해지라고 걸이대로 내보내고는 거의 잊고 지낸 칼란디바 걸이대에서 햇빛 듬뿍 받으며 물은 도대체 언제 줬는지 기억 안날때쯤 한번씩 주고.. 요즘은 또 비가 자주 오니 오는 비 그냥 맞게 두면서 그렇게 강하게 키웠어요. 그러면서 4월 말까지는 봉우리였던 이 외목대 방해꾼 가지에 있던 꽃 한송이가 곱게 피었고.. 꽃 몇송이가 더 피어나며 밖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지요. 그런데 최근에 비가 참 많이 오긴 했나봐요.. 사실... 원래.. 칼랑코에, 칼란디바는 물을 조금 말리듯.. 과습을 주의하며 키우는 건데.. 또 한편으로는 생명력이 은근히 강해서 왠만해서는 잘 안죽거든요.. 그런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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