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충해 - 여름맞이 각종 해충과의 전쟁 ( with 주방세제 & 베이킹 소다 )


병충해 - 여름맞이 각종 해충과의 전쟁 ( with 주방세제 & 베이킹 소다 )

지난번에는 뿌리파리.. 오늘은 진딧물과 깍지벌레 그리고 응애.. 덥고 습해지는 시기가 오니 슬슬 손님들이 들이닥치네요. 하나도 안반갑다는 것이 문제지요.. 1. 걸이대 코스모스 해가 뜨겁고 밖에 있으니 바람도 불고 건조하여.. 화분이 잠시 잠깐이라도 마르면 바로.. 진딧물 출연.. 혹시 기억나세요? 튼실한 녀석들 먼저 1차로 걸이대로 나가고 2차로 나갔던 누워있던 비실이 코스모스 .. 기특하게 꽃봉오리를 올렸다 했더니만.. 이런 바보 꽃을 피워주었어요.. 이유는 .. 진딧물 때문이었지요.. 그옆의 큰 빨강이도 꽃망울 곁에 그렇게 까맣게 드글거리더니 결국 이렇게.. 2. 임파첸스 체리 스플레쉬 임파첸스들이.. 슬슬 발동을 걸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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