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첸스 물꽂이 성공 (이렇게나 빨리?)


임파첸스 물꽂이 성공 (이렇게나 빨리?)

며칠 전인 지난 16일, 응애와 깍지벌레가 출몰해서 시원하게 이발시켜 준 임파첸스들.. 그러고 나서 이렇게 물꽂이를 해줬어요. 그리고 오늘 21일 확인해 보니.. 세상에.. 빠르기도 하지.. 벌써 뿌리가 나왔어요.. 임파첸스 뿌리내림이 빠른 편 이기는 해도.. 날도 더워져서 잘 내려줄까.. 싶었는데.. 역시나~ 는 역시나~ 였어요~~ 이렇게 더울 때는 물에 오래 두면 뿌리가 그냥 녹아서 없어지기도 하더라고요.. 바로 정식해 줍니다. 장마 대비해서 배수 잘되고 흙 마름을 빨리해주기 위해 펄라이트만 더해줬어요. 예전에.. 뿌리가 제법 나온 아이들을 정식을 미루다가 어느 날 문득, 왠지 좀 시들한 느낌이라서 확인해 보니 누가 만지지도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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