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즈 : 함께 성장] 간단하지만 강력한 가슴 속 뭉친 에너지 푸는 방법 | 위대한 시크릿, 론다 번


[써니즈 : 함께 성장] 간단하지만 강력한 가슴 속 뭉친 에너지 푸는 방법 | 위대한 시크릿, 론다 번

저는 부정적인 감정에 부정적인 편은 아닙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고 나면 긍정적인 반응이 반작용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힘든 일이 있으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힘든 감정을 느껴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부정적인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냈는데도 아직도 부정적인 감정이 저의 일부로써 저의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다소 뻔한 내용의 "거절 잘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거절을 잘 못 하는데, '싫다'는 말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먹히지 않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창과 방패처럼 제가 거절을 할수록 상대방은 강압적인 수단까지 동원하거나 저를 지치게 해서 녹다운을 시켜버렸거든요. 저는 '싫다'와 같은 적나라한 감정을 돌려서도 말해보고 직설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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