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포인트] 당신에게 필요한 건 15분 '잠재의식 프로그래밍 마스터'하기..

척추교정사였던 조 디스펜자는 철인 3종 경기에서 자전거를 타는 중에 SUV 차량이 뒤에서 덮쳐서 20M를 날아서 떨어졌고, 척추뼈 6개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수술을 해도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한다는 말에 수술을 포기하고 집에 누워서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항상 의식적으로 깨어있으면서 내가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것은 절대 생각하지 않아야겠다" 그리고는 가만히 누워서 상상으로 척추와 마인드를 재구성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디자인한 상상은 3시간이 걸렸는데,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했고 그렇게 7주가 지났을 때 처음으로 집중력을 잃지 않고 3시간의 상상을 완료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게 맞아떨어지며 답을 찾았음을 느꼈고, 바로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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