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9 감기 따위가 날 막을 수 없지

생일 때부터 골골거렸던 것이 아직까지 남아있는 게 독한 감기인가 초창기에 앓았으니 올해 말까지 쭉 건강만 하길,, 그래도 감기 따위에 지지 않고 열심히 놀고 다닌 주간 일기 적어보겠다 !! #광주일상 #광주일상블로그 #일상블로그 #주간일기 다들 연휴를 즐기고 계시겠지만 나는 출근해서 열일하고 퇴근했다 위로의 의미로 추석에 엄마가 싸준 육전에 칭따오 한 캔 꼴깍꼴깍 다음날 결국엔 약국에서 약 사 먹고 혹시나 코로나인가 싶어서 키트까지 삼 ^_ㅠ But 안 해봤음 아파도 입맛은 사라지지 않는 돼지,, 야식으로 라면에 삼김 먹었는데 로제 닭갈비 맛없다 퉤 역시 삼각김밥은 참치마요다 이거야 직장으로 도착한 친구의 생일선물 이것도 포스팅해보려고 놔두고 있는데 언제쯤 들고오련지 ㅎ_ㅎ 탱이 생일에도 열일하고 퇴근 후 부랴부랴 케이크랑 치킨 준비하기 생일 축하해 주고, 레슬링 선수들이 나온 우즈베키스탄과의 축구도 보고 드디어 나는 솔로 막방까지 한꺼번에 달려줌 원래 라이브까지는 안 챙겨 보는데 ...

원문링크 : 10/3~9 감기 따위가 날 막을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