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20% 급락…'반포자이' 집주인 세금 503만원 덜 낸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보유세는 2020년 수준 아래로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올해 최종 보유세는 재산세와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어떻게 조정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 공동주택 평균 공시가격 하락률은 잠정안의 17.3%에서 0.02%포인트 추가로 내린 17.32%로 확정됐다. 부산(-18.01%→-18.05%), 대전(-21.54%→-21.57%), 세종(-30.68%→-30.71%), 충북(-12.74%→-12.77%)의 공시가격도 추가로 내렸다. https://v.daum.net/v/20230427082202990 공시가 20% 급락…'반포자이' 집주인 세금 503만원 덜 낸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보유세는 2020년 수준 아래로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올해 최종 보유세는 재산세와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어떻게 조정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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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2023년 4월 27일 부동산 신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