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보다 더 친일 윤덕영과 벽수산장


이완용보다 더 친일 윤덕영과 벽수산장

이완용보다 더 친일 윤덕영과 벽수산장 게으른 배트맨입니다. 배트맨 날다 인생의 전환점을 찾아..... 한가지라도 바지런하게.....^^ betman64.tistory.com [친일파가 순종에게 한일병합조약에 날인할 것을 강요하자 병풍 뒤에서 숨어서 몰래 듣고 있던 순정효황후가 옥새를 들고 울면서 도망치다가 앉아서 치마 속에 숨기는 등 온몸을 던져 항의했고 그 누구도 황후의 몸에 손을 댈 수 없자 큰아버지 윤덕영이 나서서 빼앗았다. 이로써 조선은 공식적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고 고종과 순종을 협박해 왕실을 움직여 조선의 식민지화에 일조한 윤덕영은 그 대가로 자작의 작위를 받았으며 그때 받은 것 중 하나가 벽수산장이다.] 윤덕영의 친일 행적 윤덕영은 조카가 황후(순정효황후)가 된 다음 해인 1908년 시종..


원문링크 : 이완용보다 더 친일 윤덕영과 벽수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