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조재범, 성범죄 혐의로 징역 10년 6개월 선고


前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조재범, 성범죄 혐의로 징역 10년 6개월 선고

코칭을 핑계로 3년간 30여차례나 성범죄를 저지른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 조재범이 징역 10년 6개월 중형에 선고받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취업제한 명령을 받았습니다. 권력을 이용한 성범죄를 저지른데 이어 혐의를 부인하는 등 피해자에 대해 반성하는 태도가 없는 등 죄질이 좋지 않아 이와 같은 중형을 선고받았다고 재판부는 전했습니다. 피해자인 심 선수는 수 년간 폭력을 참아오다 조재범의 거짓말에 비로소 고소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입장문을 통해 자신의 용기를 전하며 이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앞으로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 세상에 진..........

前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조재범, 성범죄 혐의로 징역 10년 6개월 선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前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조재범, 성범죄 혐의로 징역 10년 6개월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