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창 빠진 KCC, 신기록 실패와 대기록 희생양이 되다.


송교창 빠진 KCC, 신기록 실패와 대기록 희생양이 되다.

12연승을 달리며 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달리던 전주 KCC 이지스와 4할대의 승률 기록하며 8위에 처진 서울 SK 나이츠, 누가 봐도 대기록의 희생양이 될 것이라 여겨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은 다윗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송교창의 결장이 컸던 것일까, 이정현이 고군분투 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25득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이정현은 개인 통산 6000득점과 3점 슛 800개 기록을 달성해 울적한 KCC 팬들에게 그나마 위안거리를 주는데 만족했습니다. 반면에 KCC라는 거물을 무너뜨린 서울 SK는 팀 통산 600승을 달성했습니다. 600승은 KBL 역대 세 번째 기록이며 1위는 지난 23일 700승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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