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타쿠미, 결국 리버풀 떠나 사우스햄튼으로 임대 이적


미나미노 타쿠미, 결국 리버풀 떠나 사우스햄튼으로 임대 이적

EPL에서 활동 중인 미나미노 타쿠미가 FC 리버풀을 떠나 사우샘프턴 FC로 임대 이적을 하게 되었습니다. 홀란드, 황희찬과 함께 잘츠부르크에서 3각 편대로 활약하던 미나미노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2020년 빅클럽인 FC 리버풀로 이적했습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의 경쟁은 훨씬 치열했고 미나미노는 팀에 녹아드는 데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4골을 넣는데 그쳤고, 리그에선 단 8경기 출장 동안 1골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등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공격수를 필요로 하는 사우스햄튼이 미나미노의 영입을 시도했고, 협상이 빠르게 진행돼어 메디컬체크까지 마친 미나미노의 공식 임대 이적이 발표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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