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에서 승마 선수가 된 김석


아역 배우에서 승마 선수가 된 김석

김석은 1997년 MBC 시트콤인 '남자 셋 여자 셋'으로 데뷔하며 2009년까지 꾸준히 활동을 한 배우였습니다. 장길산, 서동요, 주몽, 대조영, 선덕여왕 등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사극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아역 배우였던 김석, 말이 익숙해서 였을까요? 처음엔 길들여진 말이 불쌍해 승마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 익숙함에 부모님의 권유로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2009년 전국단체승마대회 고등부 표준장애물 부분 금메달을 수상할 정도로 승마에 재능이 있던 김석은, 배우라는 승마 외적으로 주목 받는 부분을 떼고서도 승마 국가대표로 활약하게 됩니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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