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드디어 용병타자 영입 새 용병은 어떤 선수?


키움 히어로즈 드디어 용병타자 영입 새 용병은 어떤 선수?

유일하게 외국인 타자 계약을 하지 않던 키움 히어로즈가 2021 프로야구 개막을 2달 앞두고 드디어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습니다. 총액은 60만불이지만 이적료까지 생각하면 돈은 쓸만큼 쓴 것 같네요. 키움이 영입한 데이비드 프레이타스(31)는 1루수와 포수 포지션이 가능하며 마이너리그 10시즌 802경기에 출전해 808안타 73홈런 440타점 OPS 0.812를 기록한 강타자입니다. 특히 2019년엔 마이너리그에서 타율 0.381, 출루율 0.461로, OPS 1.022를 기록하며 타율과 출루율 부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에 있어서는 기대감을 주는 선수입니다. 작년엔 코로나19로 인해 마이너리그가 취소되어 경기 기록이 없는게 다소 불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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