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연장 없이 예정대로 4월 해체

아이즈원이 예정된 해체일인 4월까지 활동을 끝으로 해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2년 6개월간 활동의 끝이 다가올수록 팬들은 연장 소식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은 각 소속사들의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예정된 해체를 맞이하게되네요. 조작 논란에 대한 비난도 큰 이유가 되었을까요? 해체 후에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는데 그동안 프로듀스를 통해 뽑힌 그룹들의 파생 그룹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부분 때문에 연장이 되었으면 했는데 현실적인 이유로 또 다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Mnet과 스윙엔터테인먼트/오프더레코드는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종료를 앞두고, 12명 멤버들의 최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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