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리지, '과거 음주운전자는 예비살인자' 발언 재조명

애프터스쿨, 오렌지 캬라멜로 활발한 활동을 하다 '박수영'이라는 이름으로 연기자로 변신한 리지씨가 어젯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리지씨는 어제 밤 10시경 혼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내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하네요. 비교적 가벼운 충돌로 리지씨와 택시 운전자 모두 별다른 부상을 입지는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고,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리지의 음주운전 소식에 과거 리지가 한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2년전 한 인터뷰에서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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