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앤이 라마띠네》 명동거리를 걷기 전, 산뜻한 정오에 어울리는 레스토랑 【#을지로맛집 #을지로뷔페 #분위기있는레스토랑】


《리앤이 라마띠네》 명동거리를 걷기 전, 산뜻한 정오에 어울리는 레스토랑 【#을지로맛집 #을지로뷔페 #분위기있는레스토랑】

안녕하세요. 데샹입니다. 오늘 같은 주말은 명동 거리를 걷기 좋은 날이라, 명동에 갔을 때 괜찮았던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리앤이 라마띠네》라고 하는 을지로뷔페인데요. 중구 마른내로에 있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에 있는 호텔 뷔페입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 중 하나인 명동답게 호텔 내부에는 외국인 투숙객이 많이 보이네요. 로비를 지나 2층으로 가면 리앤이 라마띠네 입구를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입구를 지나자마자 넓은 홀을 볼 수 있고 창가 쪽에도 테이블이 많아서 바깥 풍경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역시 레스토랑 내부에도 외국인 손님들이 많던데, 아마 관광 왔다가 호텔 조식, 중식으로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조용한 창가 쪽 자리를 하나 골라서 자리 잡았습니다. 호텔 식당답게 한눈에 둘러봐도 신기한 메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건 오늘 먹었던 메뉴 중 가장 맛있었던 건데, 크래커에 치즈를 얹어 핑거푸드처럼 먹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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