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충전하는 새벽 산책 Day 128. 풍요로움은 스스로에게 있다


에너지를 충전하는 새벽 산책 Day 128. 풍요로움은 스스로에게 있다

새벽 산책은 풍요로운 삶을 위해 나 스스로 선택한 나만의 리추얼이다. 3시간을 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났다. <니체의 말>을 읽었다. 자신에 대하여, 삶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쓴 니체의 글. 내가 갖고 있는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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