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냉정한 맛평가


오뚜기 쇠고기 미역국 라면 냉정한 맛평가

안녕하세요. 오늘의 리뷰는 오뚜기에서 나온 '쇠고기 미역국 라면'입니다! 설을 맞이해 본가에 내려왔는데 저녁 뭐먹지 고민하다 엄마가 끓여준 '미역국 라면'! 봉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신기한게 다른 라면과 다르게 2분만 끓여주면 된다고 하네요. 봉지 뒷면입니다. 보통 라면과 다르게 건더기 스프를 먼저 넣고 물을 끓여주네요. 물이 끓으면 가루 스프가 아닌 액체 스프를 면과 넣어줍니다. 칼로리는 400이 넘네요. ㄷㄷ;; 끓여준 비주얼입니다. 저는 하얀 국물의 라면을 썩 좋아하지 않아요ㅋㅋ 그래서 비주얼 봤을 때 맛있어 보인다는 느낌이 안들었어요.. 면발은 이렇습니다. 음.. 두껍지 않고 얇습니다ㅋㅋㅋ 약간 스낵면? 진라면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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