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독감 양성 환자가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더니 2019년에도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네요! 11월 첫째 주 (3일~9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외래를 방문한 환자 1,000명당 7명으로 유행기준을 초과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질병관리본부에서 밝혔습니다. 인플루엔자, 독감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도 중요하지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필수적입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에게는 oseltamivir 경구제 (타미플루 등)가 인플루엔자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급여 처방이 가능합니다. <고위험군이란> 만 9세 이하 임신 또는 출산 2주 이내 산모 만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심장.폐.간.혈액질환자 대사장애 신경계질환자 장기간 아스피린 치료 중인 만 19세 이하 환자 등입니다. 국가 무료 독감 접종은 11월 22일까지 시행하오니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다음 주까지 내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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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안산 내과] 독감 주의보 발령!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 - 타미플루 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