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단호박분말 투오가닉 브이미모닝 가벼운 스틱형분말 호박차 날씨가 많이 쌀쌀해서 그런지 아침마다 따뜻한 차가 생각나요. 그렇다고 매일 커피를 마시자니 요즘 섭취하는 카페인의 양이 어마무시한 것 같아 이래저래 대체식품을 찾고 있던 차였어요. 브이미모닝은 뉴질랜드 호박분말을 채운 호박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말이 ‘차’라고 하는거니 단호박 파우더(분말)입니다. 직접 분말 그대로를 먹을 수 있고, 우유나 요거트에 섞어서 먹을 수도 있어요.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팁도 있다는 걸 알려드려요. 30포가 들어있어서 하루 1포씩 1달을 먹을 수 있었는데요. 기본 권장은 하루에 2번, 한번에 1포씩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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