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호주여행] 커피로 유명한 시드니의 도심카페 Picco Leo 후기 -크로아상, 에크타르트


[5월의 호주여행] 커피로 유명한 시드니의 도심카페 Picco Leo 후기 -크로아상, 에크타르트

2023년 5월의 가을 시드니 9박 11일 여행일기 호주는 스타벅스가 몇 곳 없을 정도로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여행 중에 최대한 다양한 카페에서 커피를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Picco_leo · 1B Ash St,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 커피숍/커피 전문점 goo.gl 여러 후보 카페 중에서 방문한 곳은 회사들이 많은 곳에 위치해 있는 picco ㅣeo 호주여행을 준비해보신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호주의 카페들은 아침 일찍 6시쯤부터 오픈해서 저녁이 되기 전인 4시쯤 클로즈합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1일 2카페가 가능하기에 저희도 아침 8시쯤 picco ㅣeo에 방문했습니다. picco ㅣeo가 있는 거리는 분위기가 마치 크리스마스처럼 쌀쌀한데도 따스한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아침 8시에 출근 전 테라스에서 커피&빵으로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현지인들을 보며 "우와~ 멋지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i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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