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대] 부산대 카페 의정서 무채색 감성의 카페

부산대 의정서 카페 분위기가 좋은 무채색 감성 카페 부산대에 있는 의정서 카페는 제가 이웃분 블로그 보고 정말 가고 싶었던 카페였어요! 최근에 부산에 있을 일이 많아서 요리조리.. 싸돌아다녔거든요 히히 그래서 그것도 이웃분이 무려 추천해 주신.. 카페를 갔다 왔답니다:) 이웃분에게 박수를 짝짝짝 드디어 오고 싶었던 의정서 입구 부산대역 3번 출구에서 한 5분? 걸었던 거 같아요 생각보다 별로 안 멀었다는..? 분위기 일단 장난 아니군 저희는 블랙 라떼 1개 얼그레이 1개! 이렇게 주문했어요 의정서의 뜻은 - 議 의논할 의 / 情 뜻 정 / 徐 천천히 할 서 - "뜻을 천천히 나누는 공간" 을 지향합니다 라는 뜻입니다. 커피 진짜 이쁘다 흑백 감성이 더 이쁜 거 같아요 제가 딱 좋아하는 카페 분위기여서 되게 하루 만족했다는.. 코로나가 엄청 무섭긴 했지만 킁킁킁 앗 그리고.. 여기서 사진 찍는데 주변을 둘러보니까 저만 남자고 전부다 여자더라고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앗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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