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지나고


명절이 지나고

 이번 명절은 이틀을 쉬었다. 연휴가 길면 장사가 안되는게 업계 이야기인데 많은 외식업체들이 명절에도 영업을 계속한다고 하는게 불황때문인지 , 더 벌겠다는 욕심인지 모르겠다. 사촌에 팔촌까지 모든 가족들볼 수있는 시간은 명절 뿐이다. 소중한 이 시간을 돈 때문에 바꾸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명절의 휴무를 고수 할 것인데 직원들에게 길게 못 주는게 좀 아쉽다. 아내는 열흘전에 먼저 처가에 내려가서 연휴때 같이 올라왔다. 어린 아이가 있으니 차량의 이동시간은 더 길어진다. 전에는 몰랐던 것들 아이와 엄마를 위한 공간들이 고속도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는 좋은 계기였다. 다음에는 꼭 검색해서 수유실,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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