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새로운 규제 완화 소식을 내놓음에 따라 요즘 들어 공동주택에 대한 인기가 또 한번 올라가고 있는 듯합니다. 전국적으로 부동산 매물 거래 활성화 수치가 높아지면서 조금씩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큰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중 하나가 바로 대구인 것 같습니다. 22년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인하여 가장 먼저 웃음꽃을 피게 되는 곳이 바로 대구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수성구를 포함 대구시 전체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어 부동산 활성에 큰 기대감을 가질 수 있어 많은 기대를 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819번지 일원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20,943.8제곱미터 대지면적 위로 226.25%의 용적률과 16.42%의 건폐율을 가지고 있어 내부 구성이 탄탄하면서도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공동주택 454세대가 지하 2층에서 출발해 지상 13층과 29층을 아우르며 총 7개 단지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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