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모니터조명, 럭시 MX1 사용후기!

저녁까지 일을 하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은 뻑뻑해지면서 눈을 찌푸리게 되더라고요. 이러한 증상이 오래될수록 눈이 건조해지면서 일상생활이 점점 피곤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자체적으로 노트북의 화면 밝기를 조절하여 사용해 보기도 하고, '스탠드'를 이용하여 불을 켜보았는데, 화면에 비추어진 빛반사가 심해서 장시간 앉아 업무를 지속하기에는 불편했던 것 같아요. 저녁 업무가 잦은 친구에게 추천을 받아 이번에 '모니터조명'을 설치하여 사용해 보았네요. 저와 맞는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해 볼 수 있으면서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외부 작업 시에도 휴대용으로 간단하게 사용해 볼 수 있어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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