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리뷰 - 3년 동안 아무것도 안했다? 오버워치2 근황


오버워치2 리뷰 - 3년 동안 아무것도 안했다? 오버워치2 근황

131번째 게임리뷰 오버워치2 OVERWATCH2 BETA 오늘 다뤄볼 게임은 오버워치2 3년간의 기다림 끝에 오픈 베타로 등장한 오버워치2. 사실 흑인 대머리 둠피스트 등장 이후로 단 한 번을 오버워치를 다시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워낙 게임계의 큰 이슈기에 오픈 베타를 신청하여 즐겨보았다. 맥크리의 캐서디 개명 이후로 완전히 히오스꼴로 관짝을 닫나 싶었지만 어찌어찌 PVP 콘텐츠로 오버워치2 오픈베타 소식을 알렸다. 오버워치2는 애초에 개발 목적이 PVP가 아닌 PVE 콘텐츠, 즉 레포데 같은 코옵 콘텐츠로 제작을 한다 하였지만 어처구니없게도 실상 오픈 베타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은 PVP 콘텐츠에 제한된다. PVE 콘텐츠는 아무래도 스토리 유출 리스크가 있기에 공개하는 게 탐탁지 않다고 생각하더라도 엄연히 오픈베타 '테스트'이고 PVE를 주력으로 한 게임이라면 4시간 스트리밍으로 어렵게 얻은 오픈 베타를 즐길 수 있었을 때 PVE 콘텐츠도 당연히 즐기게 해줬어야 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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